누구나 가기 싫어하는 치과. 하지만 치통은 도저히 견디기 힘든 아픔. 드디어 치료를 결심하고 병원에 가게 되는데… 절대로 가기 싫은 치과지만, 당신, 혹은 주변에 이런 경험한 사람 없나?

「여자 치과의사/간호사에게 치료를 받던 도중 그녀의 가슴이 내 몸에 닿은 적이 있다」

라는.

사실 이것은 환자의 아픔을 달래주기 위한 어떤 종류의 서비스라고 한다. 의사라는 직업의 특성상 딱히 부끄러운 일도 아니고, 환자도 기분좋게 치료를 받은 셈이라 높은 치료비가 나와도 딱히 불평을 하지도 않는다고 한다. 

다만 당신은 모른다. 치료비에 서비스료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Posted by 리라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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