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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9.02 현재도 숙박이 가능한 미국의 8대 유령호텔 (2)

1. 첼시 호텔 (The Hotel Chelsea) : 뉴욕시


지미 헨드릭스, 밥 딜런 등 거물 연예인들이 오래 묵기도 했던 호텔. 그러나 섹스 피스톨즈의 인기 멤버 시드 비셔스의 애인이었던 낸시 스팬건이 살해된 호텔이다. 


시드 비셔스 역시 낸시의 사후 머지 않아서 헤로인 과다복용으로 죽었다. 그래서 인지 둘의 유령이 함께 나온다는 소문이 있다.



2. 로드 볼티모어 호텔 (Lord Baltimore Hotel) : 메릴랜드



어느 날 밤, 이 호텔 19층에서 젊은 여성이 자살했다. 지금도 가끔 크림색 드레스를 입은 그 여성이 빨간 공을 가지고 놀면서 복도를 배회하고, 아무도 버튼을 누르지 않았는데 엘리베이터가 1​​9층에서 멈추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고 한다. 



3. 할리우드 루즈벨트 호텔 (Hollywood Roosevelt Hotel) : 로스앤젤레스



죽은 지 5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이 호텔에서 마릴린 먼로를 봤다는 사람이 나온다. 이 호텔에는 실제로 그녀의 이름이 붙여진 방이 있다. 


4. 세븐 시스터즈즈 인 (The Seven Sisters Inn) : 플로리다



7명의 유령이 산다고 알려져 있다. 이 호텔의 창시자 엠마와 벤 라이나워, 그리고 그들의 네 아이의 유령이 나온다고. 1950년대풍의 참견쟁이 신사 유령도 함께 나온다고.


5. 카사 모니카 호텔 (Casa Monica Hotel) : 플로리다 


방에서 남성이 목을 매 자살한 바 있다. 그리고 손님 중에 어린 아이가 없는 날도, 가끔 아이들이 복도를 뛰어다닌다는 클레임이 접수된다고. 

딱히 유령이 목격된 바는 없지만,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어 직원들이 청소를 꺼려하는 방이 하나 있다고 한다.


6. 호텔 갈베스 (Hotel Galvez) : 텍사스



연인을 잃은 여자 유령이 나온다. 그녀는 이 호텔에서 약혼자가 바다에서 돌아오길 기다렸지만, 그가 탄 배가 플로리다 앞바다에서 침몰해 불귀의 객이 되어버렸다. 그에 상심한 나머지 여자는 목을 메달았고, 그녀는 아직도 애인을 기다린다고.


7. 스탠리 호텔 (The Stanley Hotel) : 콜로라도



스티븐 킹 원작의 영화 '샤이닝' 촬영에 사용된 호텔. 유령 손님들이 무도실에서 파티를 연다거나 손님의 짐이 사라지는 일이 종종 있다고.


8. 손우드 캐슬 (Thornewood Castle) : 워싱턴 



신혼 부부들이 쓰는 스위트룸에는 과거 이 호텔의 오너였던 앤 손의 방에 놓여있던 거울이 놓여있는데, 가끔 그 거울을 통해 침대 뒤에 앉아있는 그녀의 모습이 보인다고.


Posted by 리라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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